미용실 안간지도 꽤 됐다.
생각해보니 미용실 안간지도 꽤 된것 같다. 근데.. 미용실 한번 갈때마다 비용이 너무많이 들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일부러 찾지않는것 같기도 하다. 남자들의 컷트비용이 얼마만큼인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들은 컷트가 아니라 머리 끝에 다듬는것도 1만 5천원이 기본으로 나온다. 갈때마다 머리가 상했다면서 영양도 받으라고 권유하지만 나는 거절한다. 그럴 돈따위 없으니까. 머리다듬는것도 그정도인데, 5cm이상 컷트로 하면 더 받는다. 이래서 미용실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다. 분명 서비스와 노동의 가치의 금액이기는 하지만... 조금 터무니없는 금액이 아닌가싶다. 나는 비싼 미용실체인점은 몇번 가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동네 미용실을 애용중인데도 이마만큼의 금액이다. 미용실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의 급여가 얼마되지않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참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닐수가 없다. 미용실 앞에 걸어둔 금액과 실제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면 기장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 경우도 대부분이라서.. 여튼, 나는 그냥 길어야지.